창세기부터 스바냐서까지 각 책의 기록 배경, 구조, 중심 주제, 삶의 교훈 등을 배운다. (이형원)

나훔부터 말라기까지 각 책의 기록 배경, 구조, 중심 주제, 삶의 교훈 등을 배운다. (이형원)

구약성서의 역사서에 포함되는 책들의 기록 배경과 신학적 강조점들, 그리고 현 삶을 위한 교훈들을 연구한다. (이형원)

구약성서 예언서들에 언급되는 예언자들의 삶과 교훈을 연구한다. (기민석)

구약성서 전체에서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는 신학적 주제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권혁승)

4복음서의 개론에 일차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더 나아가서 4복음서에 나타난 신학적 중심주제와 역사적 배경을 연구하며, 또한 4복음서가 예수님의 생애와 교훈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신약성경 27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공부를 한다. (서형석)

이 과목은 바울서신과 비교할 때 그 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으나, 지역교회의 개척자이던 바울과는 달리 지중해 전체 세계의 영적 지도자들이 기록한 공동서신(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1,2,3서, 유다서)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개관하고, 각각의 서신이 지닌 신학적 내용과 체계를 통하여 당대에 만연했던 거짓 교사들의 문제점을 드러내기 위하여 본문 연구를 통해 정통 신학이 추구하는 핵심 주제를 공부한다. (신인철)

공동서신 가운데 예수님의 친동생인 야고보가 당시 지중해 세계의 영적 지도자로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삶 속에서 행동하는 신앙을 통해 실천적인 삶을 살아야 할 것을 강조한 야고보서를 장별로 구분하여 연구하면서 그 중심주제를 바울의 이신칭의와도 비교하여 체계적인 신앙의 토대를 세우는 공부를 한다. (정찬선)

묵시문학이며 계시이고 예언이며 권면이면서 동시에 편지이기도 한 요한계시록의 특징과 구조를 밝히면서 지난 수세기 동안에 각종 이단과 사이비들이 잘못해 온 해석학적 오류를 바로 잡는 작업을 수행하고, 요한계시록 본문 배후에 있는 시대적 배경을 올바르게 제시함으로써, 본문에 대해 심도있는 공부를 한다. (김성환)

서론에서는 기독교 신학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그 본질과 과제와 연구방법 그리고 기능을 배우고, 신론에서는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그는 무엇을 하시는지 알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사역, 삼위일체 등을 연구함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정립한다. (권호덕)

하나님의 백성들의 공동체인 교회가 무엇인지, 교회의 속성과 표지 그리고 그 사역 등을 배운다. (권호덕)

우리의 구속자(救贖者)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기 위해 그의 위격과 사역이 무엇인지를 연구한다. (권호덕)

창조함을 받은 인간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인간의 능력과 과제를 연구하는 동시에 죄가 무엇인지, 인간이 어떻게 범죄하고 타락하였는지, 하나님 중심적인 세계관을 기초로 하여, 인간의 실존을 성경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연구한다. (김병환)

기독교의 중심인 예수께서 활동하시고 그의 제자들이 활동한 시대와, 교회 교부들이 활동한 AD 600년까지의 초대 교회의 배경과 역사적 사건들을 연구한다. (주승민)

6~16세기 초에 이르는 교회 역사를 살피는 중세교회사는, 주로 로마 가톨릭교회의 이야기를 다룬다. 슬프지만 부패하고 타락한 교회를 알기 위해 이 역사를 배운다. 교회가 어떻게 하면 이렇게까지 타락하고 부패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것은 바로 정・교 유착이다. 중세교회의 핵심적 단어는 ‘교황제도’인데, 어떻게 시작하여 절정에 이르렀고, 또 어떻게 쇠퇴하고 몰락하여 종교개혁의 시대로 접어드는지 살핀다. 그 과정 내내 정・교 유착이 그 요인이 됨을 알 수 있다. (라은성)

16세기 종교개혁 시대가 마무리 되는 시점이 1648년 베스트팔렌 회의이다. 이 때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교회는 다양하게 발전했고, 중세교회와는 다르게 무신론과 반기독교 정서가 팽배함을 알게 된다. 그런 가운데 교회는 어떤 자세로 대응했는지와 현재의 어지럽고 복잡한 기독교의 좌표를 찾게 된다. 하지만 끈기와 인내로 기독교 진리가 손상되지 않고 우리에게 전달되기까지 어떤 과정과 사건이 일어났는지 살핀다. (라은성)

19세기 한국에 전파된 기독교의 역사를 연구함으로 민족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고찰하여 현재 교회의 기강을 확립하고 미래 교회의 부흥을 모색하는 연구한다. (주승민)

세상 철학의 발전처럼 기독교인도 그 발전에 따라 재반응 하면서 지냈다. 어떤 때는 속화하기도 하고, 반감의 자세로 맞서기도 하고, 또 다른 때는 극복하여 승리하기도 하는 2,000년의 기독교 사상이, 역사 속에 어떻게 일어났고 발전되며 교회에 정착되었는지 살피는 과목이다. 교회역사 연구에서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과목이지만, 이 사상사를 배운 후에는 2,000년의 교회 역사가 한 눈에 펼쳐지기에 교회사의 꽃이라고 불린다. (라은성)

교회사에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에게 영향을 받아 역사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던 교회 지도자들, 속사도 시대의 가르침과 역사를 연구한다. (주승민)

성경이 말하는 올바른 목사직분에 관하여 연구하고, 목회자로서의 자질을 배운다. (황성철)

목회현장에서 설교를 할때에 필요한 기본원리를 배우고, 설교자로서 본문을 어떻게 묵상하고 전해야 하는지 실제적으로 배운다. (최재율)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이고 올바른 설교를 하기 위한 성경적 고찰과 청소년들의 특징을 연구한다. (김운용)

기독교 신앙의 중심인 예배에 관한 성경적 연구와 함께 성례전, 찬송, 장소, 예배신학에 대하여 배운다. (서은영)

예배의 본래적 의미와 성례전에 대한 연구를 한다. (황성철)

교회의 존재양식으로서 선교가 신학분야에 어떤 연관성과 비중을 가지고 있는지를 배우기 위해, 선교정의, 개념, 용어, 연구분야 등 기초적인 연구를 수행한다. (배춘섭)

선교사관과 선교방법론, 시기에 따라 다른 선교역사의 주된 주제와 인물들을 연구하여 향후 시대의 선교전략을 연구한다. (김성태)

사도 바울의 선교행적과 이론을 연구하여 대위임령 성취를 위한 전략을 배운다. (정경호)

성경이 말하는 기도가 무엇인지 배우고, 다양한 기도의 종류를 연구한다. (이경용)

역사, 단어연구, 주제, 해석학적 관점 등 성경을 연구할 때 필요한 주제들을 배운다. (김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