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내가 오늘 네 집에서 묵어야 하겠다. / 존 페이튼 (1)

하지만 삭개오는 신경 쓰지 않았어. 누가 보든 말든 정신 없이 달려가 나무 위로 올라간 삭개오는, 드디어 나무 가지 사이로 예수님을 보았단다! “아! 보인다! 아주 잘 보여! 저 분이 예수님이구나! 아, 예수님! 그래, 여기서 예수님을 실컷 봐야겠다.” 그런데 그 때였어!

이메일 구독 신청

Sign up for the TWR360 Newsletter

Access updates, news, Biblical teaching and inspirational messages from powerful Christian voices.

Thank you for signing up to receive updates from TWR360.

요구 정보가 누락되었습니다.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 Terms of Us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