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베넷 박사
“말씀을 전하라”는 리차드 박사의 위원회가 분명합니다. 목사, 성경교사, 복음전도자, 강사, 방송가, 혹은 작가로서 이 기관은 그의 국제적으로 사역할 수 있었던 특권이었습니다. 그의 아내인 도로시의 기도가 이 사역의 열쇠입니다.
“말씀을 전하라”는 리차드 박사의 위원회가 분명합니다. 목사, 성경교사, 복음전도자, 강사, 방송가, 혹은 작가로서 이 기관은 그의 국제적으로 사역할 수 있었던 특권이었습니다. 그의 아내인 도로시의 기도가 이 사역의 열쇠입니다.